경영은 고객이 만들어준다.
창업을 시작하면 경영이 필요하다.
사업 초보자들은 경영을 말하면 굉장히 부담을 느낀다.
경영은 복잡하고 어려운 어떤 사업의 이론이 아니라, 사업을 잘되게 하는 것의 프로세스라고 말할 수 있다.
창업을 시작한 사업의 초보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업을 잘하고자 하는 마음이다.
돈이라는 것을 투자해서 생명 바쳐 사업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영이다.
하지만 이 경영도 고객이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사업의 주춧돌을 고객에게 두고 시작하게 되면 고객이 고객을 몰고 오는 시스템을 만들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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