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나를 위한 창업은 Nothing이다.

나를 위한 창업은 Nothing이다.

수많은 사람이 창업을 하지만 전부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장이 되려고 하기 때문이다.

사장이 중요한 게 아니라 고객의 중요성을 모르기 때문에 창업하여 실패하는 것이다.

나를 위하여 창업을 하지 말고 고객을 위하여 창업을 하라.

그러면 당신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고객을 위한 아이디어를 찾으라.

고객을 위하여 창업하고자 하면 고객이 창업을 빛나게 해준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내가 사업을 하고자 하면 힘들고 어렵다.

하지만 고객이 사업을 해주면 나는 가만히 구경만 해도 된다.

고객을 위하여 아이디어를 찾고 고객을 기쁘게 해줄 방법을 찾으라.

고객은 만들어진다.

영원한 고객은 없다. 예전에는 ‘고객에 대한 예우’가 우선이지 않았다.

물건만 좋으면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고객이 최고이다.

모든 회사가 고객에게 어떻게 하는지를 보라.

지금의 시대는 고객의 시대이다.

고객이 없으면 아무리 제품이 좋아도 무의미하다.

고객에게 좋은 제품은 고객이 돈을 가져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