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하지만 현실은 녹록하지 못하다.
사업의 장인이 되려면 장인정신을 가져야 한다.
다시 말하면 자기 것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만의 고유의 제품, 나만의 고유한 브랜드가 필요하다.
이것이 없이 시작한 사업은 전부 갈등을 낳고 사업의 사장이 아니라 사장되고 싶을 뿐이다.
나의 것을 브랜딩하지 않으면 끝없는 갈등이 나타난다.
사업의 초심은 있는가?
창업하는 당신에게, 창업을 시작한 당신에게,“창업의 정신은 있는가?”라고 묻고 싶다.
초심을 잃어버렸으면 다시 찾아야 한다.
사업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비즈니스 세계처럼 냉정한 곳이 없다.
사업의 매출은 인사에서 온다.
감동이 손님을 부르고 장사는 관심을 파는 것이다.
고객과의 관계를 만들어라.
그리고 사업에 있어서 내가 신뢰하는 아이디어인가, 아닌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사업의 매출은 인사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신의 사업 파트너를 소중하게 여기고 고객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부터 배우라.
사업의 가치
사업의 가치는 내가 만들 수 있고 고객이 만들어 줄 수도 있다.
내 사업의 메뉴가 가치를 만든다.
그러므로 사업을 디자인하라.
그리고 사업의 이야기, 즉 스토리텔링을 만들어라.
장사의 이야기를 만들어서 고객에게 나누어주라.
2024.11.29 - [사업을 일으키는 로드맵] - 블로그 고객을 사로잡는 신비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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