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은 연극의 무대이다.
모두가 세 가지를 고민한다.
모두가 사업을 힘들어 한다.
처음 시작할 때는 높은 이상과 꿈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당장 부닥치는 현실은 그렇게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금방 깨닫게 된다.
그러는 가운데 세 가지를 모두가 고민한다.
첫째, 내가 이것을 왜 했지?
둘째, 어떻게 하나? 문을 닫아야 하나?
셋째, 실패에 대한 고민이다.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질까?
사업하다 보면, 상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준비 부족이라고 할 수 있다.
사업을 오래 한 사람들도 어렵다고 하는데, 이제 막 시작한 초년생들이야 오죽 하겠는가 말이다.
이것이 나만의 슬럼프가 아니라는 데서 위로를 얻으라.
2024.11.27 - [사업을 일으키는 로드맵] - 블로그 사업은 총체적 융복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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