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은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
세상의 어떤 것도 배우지 않고는 할 수 없다.
누구도 엄마의 태 안에서 배우고 나온 사람은 없다.
물론 부모의 DNA를 가지고 나올 수는 있다.
창업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창업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빨리빨리 오픈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배우고 배워서 하는 게 더 중요하다.
창업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나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배우는 자가 성공한다.
사업의 현장을 찾아 여행을 떠나라.
한국 사람들은 빨리빨리를 입에 달고 산다.
내가 오래전에 한 국가의 대통령을 만났는데 ‘빨리빨리’라고 인사한 경우가 있었다.
이것이 자랑스러운가?
부끄러운 한국의 하나의 모습이다.
사업은 빨리빨리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사업은 절차가 중요한 것이다.
그런 이유에서 나는 창업의 여행을 떠나라고 강조한다.
당신이 하고자 하는 사업의 유형에 맞는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나라.
사업의 여행을 다닐 곳은 얼마든지 있다.
2024.10.23 - [구멍난 항아리 채우는 100 이야기] - 블로그 사업에서 차별화하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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