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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블로그는 삶의 판도를 바꾸는 법칙과 비즈니스를 지배하는 전략을 제공합니다.

방콕4

블로그 최웅섭 고수는 팔고, 하수는 떠든다. 사업에서 고수는 누구일까? 앞에서 말한 바로 그런 사람들이 고수이다. 고수는 다름이 아니라 자기에 맞는 전략적 상품이 있다. 전략적 상품을 파는 데 집중한다. 여기서 확인하고 넘어갈 것은 고수는 물건을 파는 것에 집중하지 않고 자기를 파는 데 집중한다. 모든 것이 계획적이고 고객 중심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을 찾아오게 하는 방법을 안다. 사업하는 사람들이 온갖 말을 많이 하여야 물건을 팔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제품의 모든 것을 하나에서 백까지 소개하는데 진이 빠진다. 파는 사람은 파느냐고 진이 빠지고 듣는 사람도 들어 주느냐고 진이 빠져 버린다. 고수와 하수의 차이가 이런 것이다. 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준비된 자와 안 된 자의 차이다. 2024. 9. 27.
블로그 최웅섭 똑똑하고 붙임성도 좋은데, 왜 사업은 안 되지? 내가 알고 있는 많은 사람이 진짜로 똑똑하고 잘생긴 외모로, 말도 잘해 붙임성이 최고라는 소리를 듣는다. 하지만 대화를 해보면, 늘 죽겠다고 한다. 이유를 물으니 열심히 하는데 성과가 없다는 것이다. 누구보다 더 부지런히 죽으라고 하지만, 결과가 없다는 것이다. 반면 별로 신통치 않은 기질을 가지고 있는 사장인데 대화를 해보면 늘 자신감이 있다. 이유를 물으면 무조건 열심히 한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진정성을 알아보고 도와준다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사업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다. 똑똑하고 불임성이 당신을 고수로 만들지 않는다. 사업은 똑똑하다고 잘하는 것이 아니다. 사장으로서 고객에게 변함없는 진정성을 보여주라. 2024. 9. 27.
블로그 최웅섭 비즈니스는 영어의 busy와 ness가 결합 된 것이 Business이다. 비즈니스는 영어의 busy와 ness가 결합 된 것이 Business이다. 이 뜻은 무언가(사업)를 위해 바쁘게 다닌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사업 즉 생업을 위해 부지런히 다닌다는 것이고 사업의 성패를 위하여 부지런히 일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사업은 생업을 완성하기 위하여 부지런히 자신의 길을 만들고 자신의 사업의 문을 벽에다 다는 것이다. 사업이라는 창문을 벽에다 설치할 필요가 있다. 사업의 문을 만들다 : 벽에 문을 설치하며 기회를 만드는 사업가의 모습.비즈니스는 busy-ness: 바쁘게 일하는 사람과 시계, 서류들이 함께 나타난 이미지.사업을 부지런히 하다 보면 사업의 규모가 커지고 그러므로 인해서 기업은 위대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업을 한다는 것은 사업의 영역을 확장 즉 사업의.. 2024. 9. 26.
블로그 최웅섭 사업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사업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누구나 성공하고 돈을 버는 것은 아니다. 돈뿐만 아니라 성공도 마찬가지이다. 그만큼 사업한다는 것은 어려운 것이다. 시대적 상황이 어렵다 보니 너도나도 사업에 달려든다. 그렇다고 사업을 통해 행복과 성공을 맛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사업은 고생의 연속이다. 창업을 시작하는 날부터 창문 너머의 고객을 기다려야 하는 심정은 겪어 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고객은 더 멀리 있다. 고객은 스스로 찾아오지 않는다. 과거에는 고객이 왕이라는 마케팅 용어가 있었다. 하지만 고객은 왕이 아니다.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지고 사업을 하면 망하는 것이다. 고객은 한마디로 나를 위해 존재하는 돈 주머니와 같다.사업을 성공시키고 돈을 벌려면 기본이 잘되어 있어야 한다. 사업에 대한 기본이 필요.. 2024.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