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고 있는 많은 사람이 진짜로 똑똑하고 잘생긴 외모로, 말도 잘해 붙임성이 최고라는 소리를 듣는다. 하지만 대화를 해보면, 늘 죽겠다고 한다. 이유를 물으니 열심히 하는데 성과가 없다는 것이다.
누구보다 더 부지런히 죽으라고 하지만, 결과가 없다는 것이다. 반면 별로 신통치 않은 기질을 가지고 있는 사장인데 대화를 해보면 늘 자신감이 있다. 이유를 물으면 무조건 열심히 한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진정성을 알아보고 도와준다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사업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다. 똑똑하고 불임성이 당신을 고수로 만들지 않는다. 사업은 똑똑하다고 잘하는 것이 아니다. 사장으로서 고객에게 변함없는 진정성을 보여주라.
'2025년 부동산 시장 전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그 최웅섭 고수의 질문은 고객에게 insight를 준다. (0) | 2024.09.27 |
---|---|
블로그 최웅섭 고수는 팔고, 하수는 떠든다. (1) | 2024.09.27 |
1. 블로그 최웅섭 고수와 하수의 차이 사업을 한다는 것, (0) | 2024.09.26 |
이 블로그 최웅섭 돈에 목 마른 사람을 위하여 준비하였다. (10) | 2024.09.26 |
블로그 최웅섭 비즈니스는 영어의 busy와 ness가 결합 된 것이 Business이다. (3) | 2024.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