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고객은 사업에 기쁨과 행복을 안겨준다.
스마트 폰과 엡 그리고 SNS 등이 대중화되어 있는 이 시대의 고객은 자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브랜드는 처음 맞선을 보는 예비 신랑과 예비 신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마케팅의 결과입니다.
만약에 고객에게 마케팅의 결과가 좋지 않게 나타났다면, 과감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안 되는 것에 더 집중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안 되는 것을 되게 해보겠다는 의지를 불태운다고 할까요?
하지만 안 될 때는 과감히 포기하는 것도 마케팅입니다.
사업이 시장에서 소비자에게 인식이 안 된다고 판단되었을 때 바로 이때 고객조사라는 것을 거쳐서 기업의 이미지를 포지셔닝(positioning) 하여야 합니다.
나는 세계 여러 나라에 좋은 고객이 넘쳐납니다.
나는 그들을 “나의 신뢰라는 가치를 주고 샀다”라고 늘 말합니다.
그 고객들은 나의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그 고객들은 나의 제품과 서비스를 최상으로 여깁니다.
나는 고객조사를 통하여 고객이 어떤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가치를 원하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이런 과정을 거친 것은 아닙니다.
오랜 경험을 통해서 배운 결과입니다.
2024.11.22 - [잠재력을 깨우는 자기 계발] - 블로그 완벽주의에서 벗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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