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에 충실하라(One Think).
한국 속담에 한 우물을 파라는 말이 있다.
근데 어떤 작자는 이 시대는 한 우물을 파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물론 이 시대는 스마트시대이고 멀티시대이니까 그럴 수 있다.
하지만 한 우물을 파지 않고 성공한 사람이 있으면 나오라고 해봐라! 어디 있는가? 없다!
이유는 분명하다. 사람의 사고라는 금고는 하나에 집중할 때 열리는 것이다.
사람의 뇌의 구조가 그렇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하나에 집중할 때 모든 것을 잡을 수 있고 얻을 수 있다.
나는 사업 초창기에 수많은 제품을 판매를 해보았다.
그런데 바쁘기는 무척이나 바쁜데 실속이 없었다.
그렇다.
한 가지에 집중하면 거기서 결론이 난다.
나는 그때 한 가지, 한 우물에 집중하자고 결심했다.
그것이 오늘의 나를 만든 것이다.
나의 제품이 기네스북에 등재되었고, 그것으로 먹고 살고 있다.
얼마나 좋은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내가 판매한 제품으로 나는 그 제품이 없어지지 않는 한 유지, 보수해 주면서 룰루랄라 살고 있다.
2024.11.25 - [잠재력을 깨우는 자기 계발] - 블로그 성공을 위한 경쟁과 협력의 균형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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