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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블로그는 많이 일하는 방법보다는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업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누구나 성공하고 돈을 버는 것은 아니다.

돈뿐만 아니라 성공도 마찬가지이다. 그만큼 사업한다는 것은 어려운 것이다.

시대적 상황이 어렵다 보니 너도나도 사업에 달려든다.

그렇다고 사업을 통해 행복과 성공을 맛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사업은 고생의 연속이다. 창업을 시작하는 날부터 창문 너머의 고객을 기다려야 하는 심정은 겪어 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고객은 더 멀리 있다. 고객은 스스로 찾아오지 않는다.

과거에는 고객이 왕이라는 마케팅 용어가 있었다.

하지만 고객은 왕이 아니다.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지고 사업을 하면 망하는 것이다.

고객은 한마디로 나를 위해 존재하는 돈 주머니와 같다.

사업을 성공시키고 돈을 벌려면 기본이 잘되어 있어야 한다.

사업에 대한 기본이 필요하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The is nothing free in this world) 세상이 창조된 이래 쉬운 것은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돈은 거저 버는 것이 아니다.

특별히 사업에서는 더 그렇다.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 사람의 주머니를 열도록 하는 법칙을 배워야 한다.

창업해 본격적으로 사업의 괘도에 올리는 과정에서 이론도 중요하지만, 이론을 실전으로 만들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

경험되어진 이론을 통하여 실전을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을 만들어야 한다.

가상의 이론은 사업의 성공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누군가가 무엇을 해서 성공했으니 당신도 하면 성공한다는 논리와 이론은 허구이다. 전혀 사업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가상일 뿐이다.

창업은 무작정 하면 무작정 망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이 이러한 사고 방식을 가지고 창업에 달려들었다.

굶주린 사자처럼 하지만 대부분 망하였거나 힘들어하고 있다. 창업은 사장이라는 명함을 가지고 다니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사장을 잘못하면 사장(死藏)되고 만다. 제발 사장되지 말고 생업을 위한 사장이 되기를 바란다.

비즈니스는 영어의 busyness가 결합 된 것이 Business이다. 이 뜻은 무언가(사업)를 위해 바쁘게 다닌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사업 즉 생업을 위해 부지런히 다닌다는 것이고 사업의 성패를 위하여 부지런히 일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사업은 생업을 완성하기 위하여 부지런히 자신의 길을 만들고 자신의 사업의 문을 벽에다 다는 것이다. 사업이라는 창문을 벽에다 설치할 필요가 있다.

사업을 부지런히 하다 보면 사업의 규모가 커지고 그러므로 인해서 기업은 위대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업을 한다는 것은 사업의 영역을 확장 즉 사업의 영토를 넓히는 것이다.

이 과정이 성공적이면 사업은 통 크게 갈 수 있으며, 기업 집단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365일 돈을 버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에 위안을 얻어라. 당신도 이와 같은 동기를 받을 수 있으니까 말이다.

의심하지 말라. 준비만 되면 얼마든지 365일 돈을 벌 수 있다. 물론 누구나 준비하고 시작은 하지만...

이 책은 돈에 목마른 사람을 위하여 준비하였다. 사막의 오아시스라 할까?

365일 돈 좀 벌려고 하는 데 무슨 문제가 있다는 말인가? 돈을 벌려면 과정이 중요하다.

이 과정을 이 책에서 가르쳐 준다. 광야에 가 보라. 무엇이 있는가? 아무것도 없다.

이정표도 시원한 그늘도, 물도 목표도 보이지 않고 기도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비행기를 보내 목표로 인도하지도 않는다.

목적을 이루는 삶과 같은 것은 하나의 구호에 지나지 않는다. 사업은 구호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고 구호로 성공하지 못한다.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다. 이 책대로 하면 365일 돈을 벌 수 있다. 저자가 해외와 국내에서 사업을 하면서 경험한 실전 그리고 이론을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다. 전혀 어렵지 않다.

나도 그렇게 해서 성공했으니까 말이다. 사실 나는 한국과 해외에서 유명하다. 사업을 아주 잘하고 있다. 그리고 사업에 재미가 넘치는 사람이며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주고 있다.

이 책이 당신의 삶과 사업에 에너지를 줄 것이다. 그리고 사업의 재미를 알게 할 것이다. 제발 돈을 벌어 경제적 자유로움을 가지고 나누면 살기를 부탁한다.

최 웅섭  분당천 옆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