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맺음을 잘하라.
끝맺음을 잘하면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위기를 극복하고도 끝맺음을 잘하지 못함으로써 서로 간에 앙금이 생기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끝맺음을 통해서 서로의 신뢰와 단결심이 생기고 위로가 되면서 팀 안에서 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끝맺음을 잘 함으로써 그것이 노하우가 되어 더 공고해지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고 어떠한 위기가 닥쳐와도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위기가 닥쳤을 때 개인이든 단체이든 주체가 되는 사람입니다.
다시 말하면 위기관리를 주관하는 사람입니다.
위기관리를 주관하는 사람이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갖추고 나아갈 때 위기를 극복되는 것입니다.
2024.09.29 - [Happy 365일 어때요?] - 블로그 사장으로서 사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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