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으로서 사명감
사장이 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자기와의 싸움의 과정이다.
그러므로 철저한 사명감이 있어야 한다.
사장이 자기 사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넘어서려면 철저한 사명 의식을 분명히 하라.
이렇게 사명감이 없이 시작하면 자기 스스로 지칠 수밖에 없다.
한국의 수많은 창업자와 자영업자를 보면 알 수 있다.
누구나 자기의 사업에 사명감을 가질 것이다.
하지만 진정으로 사명감이 있는지 검토해 보라.
정말로, 사명감이 없이 먹고살기 위해, 사회의 피난처로 사업을 하는 사람이 너무도 많다. 당신도 이 가운데 하나가 아니기를 바란다.
사업으로서의 사명감이 아니라 사장으로서 사명이 필요하다. 당신의 사명감은 당신을 살리고 사업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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