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고 있는 많은 사람이 진짜로 똑똑하고 잘생긴 외모로, 말도 잘해 붙임성이 최고라는 소리를 듣는다. 하지만 대화를 해보면, 늘 죽겠다고 한다. 이유를 물으니 열심히 하는데 성과가 없다는 것이다.
누구보다 더 부지런히 죽으라고 하지만, 결과가 없다는 것이다. 반면 별로 신통치 않은 기질을 가지고 있는 사장인데 대화를 해보면 늘 자신감이 있다. 이유를 물으면 무조건 열심히 한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진정성을 알아보고 도와준다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사업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다. 똑똑하고 불임성이 당신을 고수로 만들지 않는다. 사업은 똑똑하다고 잘하는 것이 아니다. 사장으로서 고객에게 변함없는 진정성을 보여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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