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비즈니스 모델(Business model)이란?
나는 사업을 하면서 사업의 모델을 만들고 싶었다.
수많은 경영학자들이 기업의 경영과 비즈니스의 플랫폼을 만들어놓았다.
나도 한때는 그 플랫폼을 이용해서 시도도 해보았다. 하지만 너무도 복잡하고 나의 체질에 맞지 않았다.
다시 말하면 토종인 나에게 양종은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그래서 나만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려고 하고, 연구에 연구를 계속하고 시험을 하여 보았다.
그런데 그것이 나로 하여금 성공한 사람으로 만들어주었다.
내가 만든 모델은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말하고 사용하는 육하원칙이다.
창업 비즈니스 모델이 중요한 이유
비즈니스와 삶에서 모델이 중요한 이유는 간단하다.
무작정 사는 삶은 무작정 망한다.
그리고 무작정하는 사업도 무작정 망한다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어떤가? 여러분의 삶은 무작정인가? 아니면 모델이 있는가?
사업도 마찬가지로 무작정하는 사업은 오래가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다가 돌고 돌아 원위치로 돌아가고 만다.
선진국을 보라! 매뉴얼대로 하지 않는가?
매뉴얼이 없으니까 즉흥적이고, 마음대로 한다. 그것이 법인 양 그리고 정의인 양!
비즈니스도 법대로 하면 편하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다.
처음에는 물건을 팔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마진이 없어도 팔아야 했고, 구매자가 원하지 않아도 우기면서 사라고 강요를 하였다.
비즈니스는 작든 크든 상호신뢰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인데, 계약을 강요하면서, 고객의 가치를 추구하기보다는 나만의 이익을 위해서 하는 강요적인 모델이 나를 힘들게 했다.
하지만 모델을 만들고 연습하고 훈련되니까 그때부터는 사업에 날개를 단 것 같았다.
대기업이든 작은 기업이든 모델이 있으면 어떠한 환경에서도 모델대로 하면 되는 것이다.
이러한 모델이 없으면 기업 오너의 눈치만 보게 된다.
마찬가지로 개인 회사도 모델이 없으니까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게 된다.
그 결과는 뻔하다.
성장하지 못하고 제자리만 빙빙 도는 것이다.
모델이라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성공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성공하려면 성공한 사람 옆에 서라는 말이 있다.
나는 자신있게 말한다.
성공하려면 나 최웅섭 옆에 서라고!
왜? 나는 성공을 맛보고 만든 사람이니까! 모델이 있으면 성공을 만들 수 있다.
성공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누구나 할 수 있다.
2024.10.26 - [사장님을 위한 캐리어 빌딩] - 블로그 영미가 성공한 이유는 수고와 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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