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구(Wants)를 만족시켜 주는 것이다.
고객은 늘 욕구를 채우기를 원한다.
이것은 있는 자나 없는 자에게나 똑같은 조건이다.
고객이 원하는지 아니면 필요로 하는지를 알아서 고객이 원하는 상품에 대한 욕구를 채워주는 것이 기업의 진정한 의무라고 할 수 있다.
고객은 자기 주머니의 돈을 주고 제품을 사면서 제품에 대한 만족의 욕구를 가지고 있다.
이 만족도가 넘치도록 하는 기업이 상술이 좋은 것이다.
이 상술은 아마도 중동 사람들과 중국 사람들의 상술은 따라가지 못할 것이다.
그들의 상술이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지금의 영토를 보면 안다.
그리고 그들이 사막이라는 곳에서 생존할 수 있었던 것, 그리고 중국의 화상들이 전 세계 시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상술 때문이었다.
수요(Demands)를 보라.
사람들이 명품을 사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사람들이 호텔의 음식이 다른 곳에 비해 비싸도 한참 비싼데 왜 거기서 음식을 즐기는가?
왜 그럴까?
왜 많은 사람이 워렌 버핏과 2억이라는 돈을 주고 저녁 만찬을 하고자 줄 서는 것일까?
그 이유는 가치라고 생각하는 개념이 있기 때문이고, 사람들은 그 가치 때문에 주머니에 있는 돈을 최고를 위해 사용한다는 것이다.
반대로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부족의 현상이 나타나면 치열하게 구입을 하겠지만, 지속적으로 구매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수요를 볼 필요가 있다.
2024.11.09 - [100년 위한 통 큰 사업 만들기] - 블로그 창업 비즈니스 모델(Business model)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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